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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벤 이벤트가 끝난 기념 프로필과 룸 미오 말고 다른 아이돌을 메인으로 쓰고 싶은데.....현재 플레이 가능한 곡은 모두 풀콤보 했습니다.룸은 이번 발렌타인 아이템들로 꾸며놨습니다.
며칠 전 렌즈를 교환하려다가 1650 렌즈를 추락시켜버리는 바람에... 점검을 맡겼습니다.. 덕분에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기 보다 시간도 없었긴 하지만 ... 그리고 트위터에서 센서 클리닝 받고 왔다는 글을 보고, 저도 카메라 산 지 반년이 넘었는데 센서 청소를 받아 본 적이 없기에 센서 청소도 신청하고 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하여 내일은 카메라도 찾고 러브라이브 극장판도 보러가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보는 명작이네요. 이렇게 대단한 작품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봐야 합니다. 설마가 통수를 관통 했습니다.
일본여행다녀온 사진이 들어 있는 HDD를 집에서 들고는 왔는데.. 막상 사용하려고 보니 노트북엔 e-SATA 포트만 있고, 따로 장착 할 장치가 없어서 사용을 할 수 없었는데 이참에 외장케이스 하나 사 두면 나중에도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하나 장만해봄.. 오늘이나 늦어도 내일 쯤 도착하니, 이번 주말 중에 일본 여행 갔다온것 간단하게 나마 후기(?) 같은 느낌으로 하나씩 정리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