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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완전 넘어가기 전에 파노라마 해가 넘어가면서 붉게 물들줄 알았는데, 전혀 타오르지 않아서 아쉬웠던 일몰해가 거의 넘어가고 찍은 파노라마
안녕하세요. 지난 10월 29일에는 뭔가 아침일찍 부터 나와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네요. 통일전에서 나와 경주 시내로 가는길에 문득 생각난 토함지. 네비에 바로 토함지를 입력하고 이동해봅니다. 만 역시 주말과 단풍에 힘입어 불국사 앞 차량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점심시간 전인데도 말이죠. 어찌저찌 도착한 토함지 사진 갑니다. 촬영 장비는 A7M4 + SEL2070G / SEL135GM / Sigma 100-400 DG DN
안녕하세요. 지난글에 이어서 도리마을 방문 후 통일전으로 이동했습니다. 통일전은 은행나무 확인 보다는 통일전 앞쪽 거리의 가로수가 예쁘다고 하여 그걸 보러 간것인데, 그 가로수도 물이 예쁘게 들어서 더 좋았네요. 이번에도 특별한 설명 없이 사진 갑니다. 촬영 장비는 A7M4 + SEL2070G / SEL135GM / Sigma 100-400 DG DN
안녕하세요. 지난 일요일에는 은행나무 사전답사를 위해 운곡서원과 도리마을을 다녀와봤습니다. 은행나무가 완전 노랗게 물들려면 아직 1주일 정도는 남은것 같은데, 11월 첫째주 주말이면 충분히 예쁠거 같네요. 그 말은 주말에 한 번 간다는 이야기죠 하핫! 그럼 잡설은 넘어가고 사진 갑니다. 촬영기종은 A7M4 + SEL2070G / SEL135GM
안녕하세요. 글 쓰는 타이밍을 놓쳐서 그냥 지난 주말에 다녀온 일몰 촬영 사진을 올려봅니다. 지난 주말엔 포항 사진 동호회 분들과 구룡포쪽 장길리 복합 낚시 공원으로 일몰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오전에 일정이 있어서 오후에 슬그머니 참여했는데 시간은 맞출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특별한 설명 없이 사진만 주르륵 갑니다. 촬영기종은 A7M4 + Sigma 100-400 DG DN / SEL2070G / SEL135GM
안녕하세요. 지난글에 이어 같은날 경주 산책도 즐기고 왔습니다. 언제나 만만한게 경주라고 늘 다니던 코스로 슥 둘러보고 왔는데, 이번엔 첨성대 옆에 해바라기 꽃이 쫙 피어 있어서 더 좋았네요. 그럼 사진 갑니다.
안녕하세요. 글쓰는 텀을 놓쳐버렸습니다. 지난주말 10월 14일 저는 또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산 렌즈 135금 렌즈를 들고 말이죠. 경주 천년숲정원은 인스타그램에서 외나무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이 자주 보여서 한번 찾아가본곳인데.. 정작 그 외나무 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패스하고 주변만 찍고 왔네요. 그럼 사진 갑니다. A7M4 + SEL135F18GM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날씨 흐림에도 불구하고 또 열심히 싸돌아 다닌 주인장입니다. 이번에는 울산 태화강의 억새 군락지를 보고왔습니다. 매번 억새군락지 위의 다리는 자주 건너 다녔는데 그 아래에 뭐가 있는지는 관심도 없었다가 얼마전 이 억새 군락지를 배경으로 찍은 일출? 사진을 보고 한번 가봐야 겠다 생각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그럼 설명 없이 사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