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로 여행을 가고 싶다. 어딘가로 여행을 가고 싶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피규어 하나를 들고 왔습니다. 는 삼각대도 없는 상태에서 피규어만 덜렁 들고와서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없기 때문에 샘플샷 한장 올리고 튑니다. 러브라이브 선샤인 - 츠시마 요시코 : 青空Jumping Heart ラブライブサンシャイン - 津島善子 : 青空Jumping Heart 입니다. 삼각대를 가져 왔으면 좀 더 다른 각도도 찍어 보고 그럴텐데 .. 삼각대도 없고 여기는 높이도 애매하고, 조명도 너무 안좋아서 이거 한장 찍고 다시 포장 해뒀습니다. 이번 주말이나 설연휴에 시간이 되면 다시 찍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안녕하세요. 이틀 연속 피규어 들고오는 주인장입니다. 사실 어제 올린건 구입한지 꽤 된건데 사진을 늦게 찍은것이고 오늘 올리는 시논 피규어는 12월 29일에 구입해서 이제 올리는 그런 것입니다. 제가 사는곳의 피규어 샵에서는 보이지 않던 시논 피규어... 서울 올라간 김에 용산 애니메이트와 건담베이스 구경 갔다가 구입한 피규어 입니다. 확실히 서울이라 그런지 가격면에서 메리트가 너무 좋았네요. 이것 말고도 다른것도 한개 더 살까 했는데, 솔직히 들고 내려오는것도 힘들고 해서 그냥 하나만 구입했습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 메모리 디프래그 라는데.. 이건 게임이었나 봅니다. 어쨋든 정식 상품 명은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メモリー・デフラグ EXQフィギュア～シノン～ 입니다. EXQ 라인업 중에서도 퀄리티가 상당히..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피규어를 들고온 주인장입니다. 아예 블로그 카테고리에 피규어를 만들어 버렸지요 ㅎㅎ 이번에 들고온 피규어도 리제로 피규어 입니다. EXQ 피규어 시리즈 중 렘 웨딩(?) 란제리(??) 피규어 입니다. 하지만 정식 명칭은 Re:ゼロから始める異世界生活 EXQフィギュア～レム～ 인 것이니 복장은 중요하지 않은거죠. 긴 설명은 필요 없을 듯 하니 사진 갑니다. 상자 전면 상자 측면 상자 후면 상자 반대 측면 상자를 개봉하고 나온 상태 역시나 저가형 피규어 답게 포장이 부실합니다. 뭔가 색감 조절 실패한 사진 렘 배꼽 렘 다리 렘 복부 렘 아 초점 나갔다.. 눈이 예쁩니다. 이것도 초점이 살짝 갔네요 . 이상 EXQ 피규어 리:제로 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렘 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피규어를 하나 들고 왔습니다. [18.11.26]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람 : 빨간 모자 ver. 지난번에 썼던 람의 쌍둥이 여동생이죠. 렘의 빨간모자 버전 피규어를 구입한것입니다.(...) 람과 동일한 브랜드로 Re:ゼロから始める異世界生活 SSSフィギュア-レム・Red hood- 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선 분명 람만 산다고 했는데... 그리고 진짜 살 생각은 없었는데... 산거 보면 살 생각이 있었던거겠죠.(....) 어쨋든 구입은 했으니 사진을 찍었는데... 박스 전면 측면 반대 측면 박스를 개봉하고 안에 있는 상자(?)를 꺼내면 람과 같은 형태로 뽁뽁이에 돌돌 말려 있습니다. 발판 높이는 같은 브랜드인 만큼 람과 동일합니다. 색상은 렘의 파란색 그리고 발판과 조..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규어를 하나 들고와봤습니다. 약칭 리제로(re:zero) 라 불리는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생활에 등장하는 람(ラム)의 빨간모자 버전 피규어 입니다. 고가의 피규어는 아니고 일본에서는 형뽑기(?)류 게임의 프라이즈 상품으로 나온 피규어 입니다. 정식 품명은 "Re:ゼロから始める異世界生活 SSSフィギュア-ラム・Red hood-" 라고 하며 SSSフィギュア(SSS 피규어) 라는 브랜드로 나온 상품인거 같습니다. 이번 일본여행은 어쩌다보니 덴덴타운에 가질 못해서 이런게 출시 된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사는 곳의 피규어샵에서 이런게 입고 됐다는 소식을 들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동일한 브랜드로 렘 도 발매 되었는데 저는 람이 더 좋으니까 람만 구입합니다. 그럼 물건 개봉기 및 사진 갑..

처음으로 넨도로이드 라는것을 구입했습니다. 이전부터 넨도푸치나 이치방쿠지 같은 작은것들을 하나 둘 구입하긴 했는데, 정식으로 굳스마일의 넘버링이 붙은 넨도로이드는 처음이네요. 7월 여름 휴가로 일본 갔을 때 사올 기회가 있었지만 그 땐 왜인지 넨도로이드를 사면 지는거야! 하는 감정이 앞섰던지 넨도 푸치만 잔뜩 사오고 말았네요 .. 이하 사진 및 짧은 감상 제 첫 넨도로이드는 함대 컬렉션~칸코레~ 의 "카가" 입니다! 아미아미에서 예약 주문해서 이런 주의문구(?) 같은 엽서도 동봉되어있더군요. 오오 신기한 기분 개봉 전 기존에 갖고 있던 작은 것들과 한컷 (?) 개보오옹!! 아카기와 세트로 사용가능한 코타츠 파츠도 있는데... 전 아카기 넨도로이드가 없잖아요?? 나중에 중고로 라도 하나 구입해야겠어요 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