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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도 여행 넷째날의 진짜 마지막글입니다.

 

숙소 바로 옆에 서귀포 매일올레 시장이 있다고 적었었는데..

 

3일동안 한번도 제대로 가본적이 없어서 돌아가기 전날 겨우 한번 가봤네요.

 

그럼 사진 갑니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야시장을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아케이드 거리를 걸어봅니다.

오뎅을 파는 분식점도 있고.

야시장의 특징?인 불쇼를 하는 포장들도 있습니다.

육고기스시... 먹고 싶었지만 줄이 너무 길어 참았습니다.

사진은 대충 찍고 눈으로만 구경하고 돌아 나오는데 족탕집 앞에 고양이 한마리가 안절부절 못하고 앉아 있더군요.

 

이걸로 진짜 넷째날 글은 마무리입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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