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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넷째날 포스팅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귀국이라는걸 하게 되네요....


이번 여행은 뭔가 사진을 많이 안찍었는데 귀국일에도 특별히 이렇다 할 사진은 없어서 5장 정도만 골라봤습니다.



숙소로 있었던 신이마미야 호텔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메가 돈키호테입니다.


아침 9시 쯤인데 대기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었네요.


저는 민티아 사려고 대기했습니다.


편의점이나 마트보다 조금 더 싸게 살 수 있어서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돈키호테를 지나 JR텐노지 역으로 이동합니다.


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는 행위였네요.


8월 초의 그 더운 날 아침부터 캐리어를 끌고 10~20분을 걸었으니 ....


다른 분들은 그냥 JR 신이마미야역에서 열차 타고 가세요 ㅠㅠ 



JR텐노지역에서 칸사이공항으로 가는 열차를 기다립니다.


이 날은 일요일이라 다음날 출근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기분이 더더더더더더욱 안좋았네요.



귀국하는 비행기..



는 일본 올 때 와 마찬가지로 피치항공입니다.


귀국은 언제나 기분이 나빠요.


ㅁㄴㅇㄹ


제 여행기는 별로 재미는 없지만 다른 분들에게 참고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이상 3박4일의 단기 여름휴가 오사카 여행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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