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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서울 홍대 부탄츄 - 토코 톤코츠(\7,000)


지난 주말 서울에 갔을때 점심엔 안즈 돈까스, 저녁엔 부탄츄를 갔다 왔습니다.


[음식/오늘의 돈까스] - [15.05.23] 서울 안즈 돈까스 - 두툼한 로스카츠 정식

하루에 글을 다 작성 해야 하는데 귀차니즘 + 과제들 때문에 밀리고 밀리고 이제 쓰게 되네요.




부탄츄 입구의 대기줄 ...




입장




사진에 보이듯이 맛 조절이 가능하더군요!

저는 처음이라 그냥 전부 보통으로 주문했지만요.



방명록 비슷한 노트..




사실 전 주문을 3번인 쇼유톤코츠로 했는데... 주문이 잘못들어간건지.. 1번이 나와서...

그래도 저는 소심한 사람이니까 아무 말 없이 조용히 먹었습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괜찮았는데, 저는 마늘의 매운맛에 약한 편이라 

마늘 맛이 강해서 조금 혀가 얼얼했었네요 ..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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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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